2008년 07월 09일
던킨 도넛
지난달의 해피 포인트 행사 덕분에 도넛 6개를 공짜 - 공짜라기보단 할인...에 가깝지만요. 해피포인트로 7천원 이상 구매시 6개 공짜여서요 - 로 받아왔습니다.

츄이스티 위에 곡물 잔뜩 붙은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 안 나오는 거 같아요. 구경 못한지가 제법....

# by | 2008/07/09 02:03 | 트랙백 | 덧글(2)


# by | 2008/07/09 02:03 | 트랙백 | 덧글(2)


# by | 2008/07/04 20:27 | 트랙백 | 덧글(9)

# by | 2008/06/28 22:57 | pan | 트랙백 | 덧글(11)


# by | 2008/06/27 23:27 | 트랙백 | 덧글(11)
홈플러스에 새로 들어온 밀맥주입니다.
들어가는 재료가 무지 많아요. 보리 맥아도 들어가니까 엄밀하게 밀맥주라 할 순 없는 경우일까요? 뭐, 그래도 밀맥주라고 해서 밀만 갖고 만드는 경우는 많이 못 봤고, 맛의 정체성은 분명 밀맥주였습니다.
- 물, 밀맥아, 보리맥아, 글루코스시럽, 홉, 엘더베리, 민트
밀맥주가 먹고 싶을 때 항상 집어오던 호가든과 함께.
호가든은 열렬한 팬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무척 많지요.
저와 한 집에서 사는 분은 매우 싫어합니다.
호가든은 밀맥주 특유의 과일향이 상당히 상쾌합니다.
과일향이란 게 기본적으로 상큼산뜻하긴 하지만 자두나 복숭아처럼 농후한 느낌이 더해진 것들이 있고 오렌지나 사과처럼 달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더 강한 것들이 있고 그렇잖아요.
호가든의 과일향은 후자의 경우이지요.
그리고 꽃냄새도 납니다. 위타드 오렌지블로섬 홍차에서 나는 냄새와 공통점이 있어요.
그리고 밀맥주의 과일향과 꽃향기 사이에 대놓고 톡톡 쏘는 건 아니지만 심지가 있는 향이 한줄기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쳐가거든요.
한 지붕 아래 사는 분께서는 밀맥주 특유의 향을 싫어하고 거기다 더해 호가든의 이 향을 아주아주 싫어해요.
전 이 향이 호가든의 밀맥주 과일향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라 생각하고, 이런 향이 안 느껴지는 밀맥주는 그다지 안 내켜할 때도 있습니다.
그게 심할 땐 저도 밀맥주 향이 역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.
밀맥주 싫어하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토냄새 ^^;; 말이죠.



# by | 2008/06/18 23:46 | 酒 | 트랙백 | 덧글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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