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6월 17일
토레스
세월은 하 수상하고, 롯데는 저질 야구하고(요즘엔 연승해서 기분 좀 풀렸어요), 하는 일은 바쁘고, 고향집도 다녀오고...
이래저래 이글루 로그인을 오랜만에 해 봅니다.
마트에 갔다가 저 천사 인형에 낚여서 사 온 화이트 와인입니다.
하프 용량이고 7천원 정도였어요.

저를 낚은 인형은 가까이에서 보니 좀 조잡한 티가 나지만 그래도 귀엽. 엉덩이가 완전 토실토실...

냉장고에서 좀 오래 있었더니 많이 차가워서 맛까지 얼었는지 향도 맛도 약했습니다.
시간이 지나니 좀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맛이 엷은 편이었어요.
하지만 더운 낮에는 가벼운 신맛과 약한 단맛도 좋더군요.
약간.... 탄산수 타먹고 싶은 느낌이긴 했지만요. ^^;;
# by | 2008/06/17 19:03 | 酒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



